부산 경성대(총장 송수건)는 공부하는 대학을 만들기를 위해 5명의 학생들에게 ‘학업증진상’인 총장상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학업증진상은 경성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학업 증진 프로그램을 수료한 학생들 중 직전학기 대비 월등히 성적이 향상된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총장상이다.
경성대는 2012년부터 공부하는 대학 만들기와 면학분위기 조성 노력의 일환으로 학과LAB, 동기강화 프로그램, 학습법 코칭 프로그램 등 여러 학업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매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학업 성취에 대한 동기 부여를 받고 있다.
2018학년도 2학기에는 479명의 학생들이 참여 신청해 총 248명의 학생이 수료해 최종 장학대상자로 92명의 학생이 선정됐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학업증진상은 경성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학업 증진 프로그램을 수료한 학생들 중 직전학기 대비 월등히 성적이 향상된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총장상이다.
경성대는 2012년부터 공부하는 대학 만들기와 면학분위기 조성 노력의 일환으로 학과LAB, 동기강화 프로그램, 학습법 코칭 프로그램 등 여러 학업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매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학업 성취에 대한 동기 부여를 받고 있다.
2018학년도 2학기에는 479명의 학생들이 참여 신청해 총 248명의 학생이 수료해 최종 장학대상자로 92명의 학생이 선정됐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