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은 오는 22일까지 도내 전 교육지원청·직속기관, 학교를 대상으로 ‘3·15의거 59주년 기념 민주·인권교육 주간’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13일 특강을 위해 마산용마고등학교를 찾은 박종훈 교육감이 학교 내에 있는 김주열 열사의 흉상에 학생대표와 헌화를 하며 민주화 정신의 뜻을 기리고 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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