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원장 양기정)은 지난 15일 함안군 소재 사회복지법인 대산노인요양원(원장 박호봉)을 방문해 연구원에서 개발된 천연소취제를 전달했다.
천연소취제는 지난해 자체개발을 통해 ‘소취제 조성물에 대해 특허출원’을 한 시제품으로 신발 등 신체관련 냄새를 저감시키는 효과가 있다.
양기정 원장은 “앞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 성과물이 도민의 복리증진에 일조하는 연구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천연소취제는 지난해 자체개발을 통해 ‘소취제 조성물에 대해 특허출원’을 한 시제품으로 신발 등 신체관련 냄새를 저감시키는 효과가 있다.
양기정 원장은 “앞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 성과물이 도민의 복리증진에 일조하는 연구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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