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혁신센터 보육기업 글로벌시장 노크
경남혁신센터 보육기업 글로벌시장 노크
  • 황용인
  • 승인 2019.03.1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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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박스·애즈밸즈
스페인 2019MWC 참가
경남혁신센터 보육기업인 (주)트랜스박스와 (주)애즈밸즈가 스타 창업기업을 꿈꾸며 글로벌 시장을 노크한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남혁신센터)는 보육기업인 ㈜트랜스박스(대표 김도형)와 ㈜애즈밸즈(대표 민상기)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모바일·통신 전시회인 ‘2019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 참가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고 17일 밝혔다.

㈜트랜스박스 지난 2017년부터 경남혁신센터의 지원으로 허브 베를린, Cebit, IFA 등 유럽 시장에 노크를 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2월 영국 가상화폐 기업 Humaniq과 제휴(MOU)를 체결한데 이어 독일·헝가리를 비롯한 다양한 유럽 기업과 협력하고 제품 도입도 추진 중이다.

암호화 기반 데이터 원격관리 원천기술을 개발하는 ㈜트랜스박스는 2017년 Orange Fab에 엑셀러레이션 기업으로 선발 된 바 있으며 이후 Orange(프랑스 이동통신기업)와 다양한 사업을 협의하고 있다.

지난해 경남혁신센터 아이디어피칭 왕중왕전 대상 수상 업체인 ㈜애즈밸즈는 지하에 매설되어 있는 상하수도·가스·온수·통신 등에 드론을 보내 영상을 찍어 AI로 분석하고 빅데이터를 통해 문제점을 찾아내 관리하는 기술로 세계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다.

일반적으로 드론은 GPS 기반으로 자기 자신의 위치를 기준으로 잡는데 ㈜애즈밸즈는 GPS를 사용하지 않는 고난이도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센서 및 계측정보와 함께 드론을 통한 영상 정보(열영상, 가스, x-ray)를 통해서 장애지점에 대한 정확도를 높이고 자율주행을 통해서 자동으로 임무수행을 진행한다.

㈜애즈밸즈 민상기 대표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많은 관심을 가졌으며 현재 KT와 롯데 로지틱스등 대기업과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며 한국광기술원, 중국 등과의 업무협약을 체결 중”이라고 밝혔다.

최상기 센터장은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 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스타 창업기업을 탄생시키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기업인 ㈜트랜스박스(대표 김도형)와 ㈜애즈밸즈(대표 민상기)가 ‘2019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 참가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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