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거점국립대총장협의회 통영서 개최
올해 첫 거점국립대총장협의회 통영서 개최
  • 박철홍
  • 승인 2019.03.1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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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21 후속사업 개선 등 논의

2019년도 제1차 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회장 이상경 경상대학교 총장)가 지난 15일 통영 동원리조트 동원홀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BK21 후속사업 개선 건의 △거점국립대학교 실험동물센터의 건립 추진 △지역사회 청년 심리·사회문제 개선을 위한 거점 국립대 중심의 정신건강 심리상담센터 활성화 방안 △2019한중대학 총장포럼 행사일정 △독일 TU9과의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초청계획 △공동실험실습관 노후 기자재 및 교육실습기자재 교체 사업 추진 건의 △행정직렬 정원 조정 건의 △장애인 고용부담금 납부 대상 개선 요청 등이 논의됐다.

또 거점국립대 국제교류본부장들이 배석해 THE(Times Higher Education) 기관 자료 발표(대학평가지표 관련) 보고도 이뤄졌다.

이상경 총장협의회 회장은 “거점국립대학의 역할이 지금처럼 중요하게 부각된 적이 없으며 정부도 국립대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면서 “거점국립대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정부 목표를 이뤄내도록 함께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회의에서 논의할 사안들은 거점국립대뿐만 아니라 고등교육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정책적 과제들이다”며 “회의에서 도출한 거점국립대의 입장이 정부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국립대학교 총장들이 모인 협의기구다. 경상대를 비롯해 강원대, 경북대, 부산대, 서울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등 10개교가 참여하고 있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지난 15일 통영 동원리조트 동원홀에서 올해 첫 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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