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식 씨 가족 아장아장 걷던 때가 어제 같은데 어느새 늠름한 군인이 된 우리 아들, 병재야. 즐겁고 활기찬 군대생활 보내길 바란다. 친구와 가족들과 지내던 일상과 다른 군대생활이 낯설겠지만, 몸도 마음도 튼튼해지는 기회로 만들어 알차게 보냈으면 좋겠구나. 휴가 때 보자~ 아빠 노화식·엄마 이기숙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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