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전국 최초 ‘건설공사 현장 안전교육’
경남도, 전국 최초 ‘건설공사 현장 안전교육’
  • 정만석
  • 승인 2019.03.1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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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건설공사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를 대상으로 ‘2019년 찾아가는 건설공사 현장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올 1월부터 2월 초까지 시군 및 민간에서 추진하고 있는 건설공사 현장에 대해 교육신청을 받은 결과 80개소 교육신청이 접수됐다.

상기에는 32개소를 대상으로, 3월부터 안전보건공단 등과 함께 찾아가는 건설현장 안전교육을 지자체 최초로 추진한다.

특히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산재 사망사고 감소대책’ 등의 내용과 건설공사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추진사항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는 공공 및 민간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관리제도 및 최근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건설공사 사고 사례등과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고 재난으로 분류될 만큼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건설현장의 미세먼지 저감 조치요령에 대해서도 동영상 교육과 강의가 진행된다.

신대호 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2019년 찾아가는 건설공사 현장 안전교육을 통해 건설공사 현장 재해 및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교육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만석기자 wood@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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