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하순부터 전 읍면동 및 학교, 유관기관에 봄꽃 15만포기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또한 4월께는 시가지 주요 지하차도 및 교량에 웨이브 폐츄니아 6만그루를 설치해 전국에서 제일가는 꽃의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준공한 양산시 초화류육묘장에서 정성스럽게 키운 팬지, 크리산세멈, 오스테오스펄멈 등 봄을 대표하는 꽃들을 심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봄 향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봄꽃 식재로 양산을 찾는 분들의 봄나들이에 한층 더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봄뿐만 아니라 사계절 아름다운 양산이 되도록 다양한 꽃을 식재할 계획”이라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또한 4월께는 시가지 주요 지하차도 및 교량에 웨이브 폐츄니아 6만그루를 설치해 전국에서 제일가는 꽃의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준공한 양산시 초화류육묘장에서 정성스럽게 키운 팬지, 크리산세멈, 오스테오스펄멈 등 봄을 대표하는 꽃들을 심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봄 향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봄꽃 식재로 양산을 찾는 분들의 봄나들이에 한층 더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봄뿐만 아니라 사계절 아름다운 양산이 되도록 다양한 꽃을 식재할 계획”이라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