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터와의 대화’ 프로그램
국립김해박물관(관장대리 장용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홀수달 마지막주 수요일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에서 만난 고고학이라는 주제로 학예연구사의 강의와 관람객과의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3월 큐레이터와의 대화에서는 ‘국외 발굴조사와 박물관’이라는 주제로 우리문화와 관련된 몽골·러시아 등지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발굴조사 및 연구 성과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으로 마련한다. 오는 27일 오후 4시 박물관 내 카페 ‘가향’에서 진행되며, 참가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국립김해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http://gimhae.museum.go.kr) 예약과 당일 현장 접수로 최대 2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박성민기자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에서 만난 고고학이라는 주제로 학예연구사의 강의와 관람객과의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3월 큐레이터와의 대화에서는 ‘국외 발굴조사와 박물관’이라는 주제로 우리문화와 관련된 몽골·러시아 등지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발굴조사 및 연구 성과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으로 마련한다. 오는 27일 오후 4시 박물관 내 카페 ‘가향’에서 진행되며, 참가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국립김해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http://gimhae.museum.go.kr) 예약과 당일 현장 접수로 최대 2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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