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과학 분야에 참여해 과학적 상상력과 탐구력을 기르기 위해 4시간에 걸쳐 운영했다.
특히 전교생이 자신이 관심이 있는 분야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미래 세상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과학미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설계하고 만드는 융합과학, 자연을 관찰하고 탐구해보는 자연관찰탐구, 자신의 주장을 발표하고 질의응답, 주장다지기의 과학토론 4가지 영역으로 나눠 진행했다.
윤영순 교장은 “앞으로 과학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학생의 과학적 탐구력 신장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