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가족들과의 봄날의 나들이었다. 늘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보면서 자주 할머님 모시고 나들이 가자꾸나. 사돈들과의 새로운 만남도 즐겁습니다. 꽃길만 걷자, 우리 가족 모두!!! -진주시 명석면 이영욱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명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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