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재단법인 ‘경남도 사회서비스원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사회서비스원 임원을 공개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경남도 사회서비스원’은 국공립복지시설의 공공성과 투명성 강화, 사회서비스의 질 높은 일자리 확충 등을 목표로 한 국정과제이자 ‘사람중심 경남복지 실현’을 위한 도의 핵심과제다.
경남도 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책임성 확보 및 지역 시설 간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사회복지정책 개발·연구, 재무·회계·법무·노무 등 상담·자문, 시설 대체인력 및 안전점검 지원, 표준운영모델 연구 등을 통해 민간기관의 서비스 질을 제고한다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에 시행할 사회서비스원 임원 모집 대상은 경남도 사회서비스원의 대표(사회서비스원장) 1명(상근)과 이사 9명(비상근), 감사 1명 등 총 11명이다.
자격 확인 및 자세한 사항은 도 홈페이지(www.gyeongnam.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가능하다. 지원서 등 제출 서류를 구비해 오는 4월 2일부터 8일 오후6시까지 도청 복지정책과 사회서비스관리담당(본관1층)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도는 4월 중 임원추천위원회 심의를 거쳐 임원 선임을 완료하고 4월 말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보건복지부 설립허가를 받아 5월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만석기자 wood@gnnews.co.kr
‘경남도 사회서비스원’은 국공립복지시설의 공공성과 투명성 강화, 사회서비스의 질 높은 일자리 확충 등을 목표로 한 국정과제이자 ‘사람중심 경남복지 실현’을 위한 도의 핵심과제다.
경남도 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책임성 확보 및 지역 시설 간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사회복지정책 개발·연구, 재무·회계·법무·노무 등 상담·자문, 시설 대체인력 및 안전점검 지원, 표준운영모델 연구 등을 통해 민간기관의 서비스 질을 제고한다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자격 확인 및 자세한 사항은 도 홈페이지(www.gyeongnam.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가능하다. 지원서 등 제출 서류를 구비해 오는 4월 2일부터 8일 오후6시까지 도청 복지정책과 사회서비스관리담당(본관1층)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도는 4월 중 임원추천위원회 심의를 거쳐 임원 선임을 완료하고 4월 말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보건복지부 설립허가를 받아 5월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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