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초 축구부, 5월 소년체전 경남대표 출전
남해초 축구부, 5월 소년체전 경남대표 출전
  • 이웅재
  • 승인 2019.03.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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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초등학교 축구부가 ‘어게인 2016’을 외치며 오는 5월 전국대회 제패를 선언했다.

남해초등학교 축구부(감독 박진희)는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남해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된 ‘제5회 경남축구협회장기 경남 유소년 축구대회 겸 제48회 전국소년체전 경남 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오는 5월 전국소년체전 경남대표로 출전한다.

남해초는 예선 경기에서 24대 0, 12대 0의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참가팀들을 물리치고, 준결승에서 양산초를 만나 2대 0으로 승리하며 3연승 무실점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로 창원 덕산초를 맞아 불꽃 튀는 접전을 벌인 끝에 최종 3대 2로 승리하면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우승을 차지한 남해초등학교의 차하영은 최우수 선수상을, 김규민은 득점상, 전호승은 GK상, 박진희 감독과 권재현 코치는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남해초등학교가 전국소년체전 경남대표로 출전하게 되면서 지역에서는 지난 2016년 전국소체에서 우승한 경험을 살려 오는 5월 열리는 전국소체에서도 우승할 것을 바라고 있다.

박진희 감독은 “이번 대회 우승은 이제 시작일 뿐, 더 큰 무대에서 우승하자. 선배들이 이룬 2016년의 영광을 너희들도 충분히 이뤄낼 수 있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한편 남해초는 지난 2월 제주에서 펼쳐진 칠십리배 축구대회 우승을 차지했으며, 2016년 전국소년체전 초등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웅재기자

 
남해초등학교가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남해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된 ‘제5회 경남축구협회장기 경남 유소년 축구대회 겸 제48회 전국소년체전 경남 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장충남 남해군수 등과 함께 오는 5월 열리는 전국소체 우승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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