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세계 물의 날’ 공모전 대상
진주시 ‘세계 물의 날’ 공모전 대상
  • 정희성
  • 승인 2019.03.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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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초 박주희, 금호초 양윤슬
진주시가 지난 22일 지역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19년 세계 물의 날 기념으로 실시한 그림 공모전(주제:물 사랑 및 물 절약) 심사결과를 25일 발표했다.

29개 학교에서 447점의 작품이 응모됐으며 저학년부(1·2·3학년)와 고학년부(4·5·6학년)로 나누어 각각 수상했다.

분야별 입상자를 살펴보면 고학년 대상은 박주희(신진초 6), 저학년 대상은 양윤슬(금호초 3) 학생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김민영(도동초 5)외 3명, 우수상은 김규민(가람초 2)외 19명, 장려상은 옥석민(금성초 2)학생 외 33명이 선정됐으며 이와 함께 특선 97명, 입선 143명도 각가 선정됐다.

시는 한국미술협회 진주지부장 외 6명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물 절약을 실천하는 일상생활의 모습과 창의적인 생각이 담긴 작품들을 신중하고 공정하게 심사했다고 전했다. 또 대부분의 학생들이 어린이의 호기심과 순수한 마음을 담아 ‘물 사랑’이란 주제를 표현하는데 있어 뛰어난 완성도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진주시는 입상자를 진주시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학교에도 통보했으며 27일 장려상 이상 우수작품 60점에 대해 시상식을 개최한다. 수상한 우수작품들은 시청 1층 로비에 4월 1일부터 3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시회 기간 중에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학생들의 창의력 있는 작품들을 감상하고 생명의 근원이 되는 물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고 공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희성기자

 
고학생 대상 신진초 박주희 학생 작품

 
저학년 대상 금호초 양윤슬 학생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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