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화재단 ‘청년문화기획단’ 발대식
창원문화재단 ‘청년문화기획단’ 발대식
  • 박성민
  • 승인 2019.03.2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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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대표이사 강제규)은 지난 23일 성산아트홀에서 2019 청년문화기획단 ‘창원을 열다’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앞서 창원문화재단은 창원 거주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문화기획단 단원 공개모집 공고를 내고 최종 47명을 선발했다. 창원문화재단 청년문화기획단은 평소 지역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도가 높고, 지역에서 활동 예정인 예비청년문화기획자들의 역량강화와 문화콘텐츠 개발을 역점사업으로 전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접목해 나가면서 창원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데 일조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청년문화기획단 활동 계획과 운영 설명, 재단사업 소개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문화기획자로서 첫발을 내딛는 단원들이 각자 소개와 기획 분과별 팀을 구성하고, 각 팀의 구성원이 모여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단원으로 참석한 민광영(의창구·29) 씨는 “재단에서 지역의 예비청년문화기획자 양성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줘서 고맙다. 평소 야외행사에 관심이 많아 관람객으로 자주 참여했었는데, 앞으로는 청년문화기획단원이자 한 시민으로서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창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청년들의 작은 아이디어와 제안들이 모여 창원의 문화를 만들고 또 열어간다면, 머지않아 시민들이 흥겹게 즐길 수 있는 축제형 프로그램들이 우리 주변 곳곳에 생겨나고 또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 되며, 주기적인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작은 문화콘텐츠부터 접목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발된 47명의 청년문화기획단 ‘창원을 열다’ 단원은 앞으로 창원문화재단 기획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면서 시민소통 채널로서 일익을 담당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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