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예진흥원, 공연예술사업 설명회
경남문예진흥원, 공연예술사업 설명회
  • 박성민
  • 승인 2019.03.2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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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아트마켓 개척지원 등 3개 공모사업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윤치원)은 2019년 공연예술분야 정책사업 통합설명회를 오는 28일(목) 오후 3시, 경남발전연구원 1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2019년 경남 공연예술의 다각화를 위해 추진하는 ‘해외아트마켓개척지원’, ‘국제교류마켓참가지원’, ‘뉴아트(융복합)창작공연’ 3개 사업 공모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해외아트마켓 개척지원사업은 경남 공연예술의 전략적 해외진출을 위해 올해 신설된 사업으로, 서류와 인터뷰 심사를 거쳐 2개 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단체는 아트마켓 참가경비(항공료, 수화물, 통역 사례비등)로 1500만원 내외를 지원받으며, 국제교류 컨설팅 및 아카데미를 통해 국제교류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해외진출을 위한 사전단계를 지원하는 국제교류마켓 참가지원사업은 아시아최대아트마켓인 ‘서울아트마켓 (PAMS)’에 참가지원한다. 자유 쇼케이스(PAMS Link), 홍보부스, 전문가 미팅 등을 통해 경남 공연단체의 해외진출 활로를 모색할 수 있는 사업이다. 올해는 3개팀을 선정한다. 국제교류분야의 2개 사업은 4월 9일부터 15일까지 접수예정이다. 지난해 ICT를 적용한 창작공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경남 뉴아트(융복합)창작공연지원’은 전년도보다 1개 단체가 더 늘어난 3개 단체를 선발할 예정으로, 경남 공연단체 뿐 아니라, 경남 예술단체와 협력한다면 타 지역 제작사 및 단체도 지원신청 가능하다. 단체별 최대 지원액은 3500만원이며 오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접수한다.

더불어 이날 자리에는 2019년 12개국 16개 도시 투어가 예정되어 있는 ‘브러쉬 씨어터’의 해외 진출 사례도 소개할 예정이다. 브러쉬씨어터는 2018년 에든버러 프린지 Asian Arts Award에서 베스트 코미디상 수상, 중국 상해국제공연예술제 공식초청 등을 받으며 활발하게 해외진출을 진행하고 있는 단체이다. 윤치원 원장은 “4차산업시대를 맞아 변화하는 예술환경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사업들로 ICT와의 협업제작, 국내외 시장 개척을 통해 경남 공연예술이 새로운 관객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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