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농업기술원은 26일 오전 미래농업교육관에서 ‘2019년 양봉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에서는 농산물품질관리원 김문찬 품질관리 팀장이 ‘유기양봉 인증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농촌진흥청 김동원 박사가 ‘꿀벌 해충과 등검은말벌 종합방제’에 대해, 농촌진흥청 한상미 박사가 ‘국내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한 꿀 품질관리’에 대해 각각 소개했다.
양봉 공개강좌에 참석한 도 농업기술원 최달연 기술지원국장은 “최근 퇴직자 증가와 도시민 여가활동 증가로 양봉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기술농업을 선도하고 실천하는 양봉농업인들의 열정과 함께 지속가능한 경남양봉산업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이날 강좌에서는 농산물품질관리원 김문찬 품질관리 팀장이 ‘유기양봉 인증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농촌진흥청 김동원 박사가 ‘꿀벌 해충과 등검은말벌 종합방제’에 대해, 농촌진흥청 한상미 박사가 ‘국내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한 꿀 품질관리’에 대해 각각 소개했다.
양봉 공개강좌에 참석한 도 농업기술원 최달연 기술지원국장은 “최근 퇴직자 증가와 도시민 여가활동 증가로 양봉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기술농업을 선도하고 실천하는 양봉농업인들의 열정과 함께 지속가능한 경남양봉산업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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