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대야문화제전위원회 제35대 회장에 전석철(사진)부위원장이 추대됐다.
임기는 1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대야문화제전위원회는 28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전석철 신임위원장을 추대했다.
전석철 신임위원장은 법사랑(합천거창함양)연합회장, 합천복지네트워크 대표이사, 합천군생활체육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합천상공협의회장과 (주)서광 대표를 맡고 있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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