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문화재단과 넥센 월석 문화재단(이사장 강병중)은 29일 오전 11시 진주시 사봉면 반성중학교 어울채에서 진주·고성·남해 지역 8개 초·중·고교 학생들과 이 지역 출신 대학 신입생에게 장학금 및 학교발전기금 1억 7200만 원을 전달했다. 박철홍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철홍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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