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찮은 빵값이 부담스러워 모처럼 빵집에 들러서 빵 몇 개를 사면 호박 앙금 빵과 봉지를 덤으로 주시며 “봉지는 유료입니다. 대신 이 빵 드셔 보세요” 하시는 인심 좋은 빵집 사장님. 인심은 베풀며 자연보호에 동참하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진주시 칠암동 이점선 (희망우체통)빵집 사장님 존경합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지영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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