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항상 도와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저도 커서 선생님 같은 미술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특히 함께 요리하는 미술 요리 시간은 정말 즐거웠어요. 미술 수업이 있는 수요일이 또 기다려지네요. 선생님 사랑해요. 진주 주약초등학교 5학년 안성윤 (희망우체통)미술선생님께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지영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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