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우체통]수요일 미술 시간이 기다려져요
[희망우체통]수요일 미술 시간이 기다려져요
  • 백지영
  • 승인 2019.04.02 16: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선생님 항상 도와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저도 커서 선생님 같은 미술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특히 함께 요리하는 미술 요리 시간은 정말 즐거웠어요. 미술 수업이 있는 수요일이 또 기다려지네요. 선생님 사랑해요.

진주 주약초등학교 5학년 안성윤





 
(희망우체통)미술선생님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