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각자 일에 바쁘니 얼굴 한번 보기가 쉽지 않구나. 멀리 서울서, 울산, 예천에서 기차타고 버스타고 모였구나.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옛날 이야기 하면서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어. 다음에 만날때는 더 멋진 모습, 더 포근한 모습으로 보자. 늘 건강하고! -보고싶은 친구가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명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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