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천 유채꽃단지에서 4월 6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양산 유채꽃 향연’을 나흘 앞둔 2일, 미리 양산천 유채꽃단지를 찾은 시민이 트레이드 마크인 풍차와 기념사진용 인스타그램 판넬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지영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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