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지형아, 우리가 헤어진 지 벌써 두 달이 지나고 있구나. 너랑 같이 있어서 정말로 좋았어. 점심시간이면 같이 식사도 하고 함께 놀곤 했었지. 그렇게 3년이 지나고 중학교에 가면서 헤어지게 되었어. 중학교는 달라졌어도 잊지 않는 친구가 되자. 진주남중 1학년 주지훈 (희망우체통) 주지훈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지영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