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껏 기르고 있는 소가 아기를 낳았습니다. 건강하게 첫 아기를 낳은 어미도 대견하고, 일어서려고 애를 쓰던 아기 소도 너무 귀엽네요.
엄마 소가 새끼를 낳는 것을 힘들어 해서 수의사가 와서 분만을 도왔습니다. 생명은 늘 그렇듯 참 신비롭네요. 아기 소가 무럭무럭 잘 컸으면 좋겠습니다.
-40대 희망 농부가
엄마 소가 새끼를 낳는 것을 힘들어 해서 수의사가 와서 분만을 도왔습니다. 생명은 늘 그렇듯 참 신비롭네요. 아기 소가 무럭무럭 잘 컸으면 좋겠습니다.
-40대 희망 농부가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