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때 기쁨이 배가 되고 보고 있어도 보고 싶고 어떤 짓을 해도 사랑스러운 내새끼 잠시라도 못보면 미칠듯이 그립고 조그만한 상처라도 생길까봐 불안한 엄마의 마음을 조금만 헤아려 주길바래 -사랑하는 엄마가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명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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