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노경화 차장이 경남농산물 판매기반 조성 등에 기여한 공로로 ‘이달의 자랑스러운 농협인상’을 수상했다.
경남농협(본부장 하명곤)은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노경화 차장과 NH농협은행 진해지점 최시정 계장이 ‘이달의 자랑스러운 농협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노 차장은 경남 농산물 판매기반 조성을 위해 생산자조직 육성, 통합조직 활성화로 전국 연도대상 3회 수상, 로컬푸드직매장 경남통합센터 설치 등 농산물판매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한 최시정 계장은 지난해 경남영업본부 개인여신부문 MVP다수 선정과 도내 인터넷등기 최다 추진, 가계여신 이달의 Best Banker 선정 등 우량 여신추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한편 ‘이달의 자랑스러운 농협인상’은 농협중앙회와 계열사, 전국의 농·축협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농협 이념실천과 사업추진 우수 직원 10여 명을 선발해 개인에게 시상하는 최고의 상이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남농협(본부장 하명곤)은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노경화 차장과 NH농협은행 진해지점 최시정 계장이 ‘이달의 자랑스러운 농협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노 차장은 경남 농산물 판매기반 조성을 위해 생산자조직 육성, 통합조직 활성화로 전국 연도대상 3회 수상, 로컬푸드직매장 경남통합센터 설치 등 농산물판매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한편 ‘이달의 자랑스러운 농협인상’은 농협중앙회와 계열사, 전국의 농·축협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농협 이념실천과 사업추진 우수 직원 10여 명을 선발해 개인에게 시상하는 최고의 상이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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