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혜, 지유, 민정 세명이 팀을 이뤄 출전하는 문곡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가 어느덧 이번 주로 다가왔네. 직접 응원하러 가고 싶었는데 대회장엔 못 가고 멀리서 마음만 전해야 할 것 같아 미안한 마음뿐이야.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입상하는 것도 좋겠지만 늘 훈련했던 것처럼 안정적으로 부상 없이 대회 마무리하기를 :)
진주 신안동의 크로스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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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혜, 지유, 민정 세명이 팀을 이뤄 출전하는 문곡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가 어느덧 이번 주로 다가왔네. 직접 응원하러 가고 싶었는데 대회장엔 못 가고 멀리서 마음만 전해야 할 것 같아 미안한 마음뿐이야.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입상하는 것도 좋겠지만 늘 훈련했던 것처럼 안정적으로 부상 없이 대회 마무리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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