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까지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오는 6월 21일까지 ‘모바일 외화 지갑 서비스 출시 기념 이벤트’를 갖는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명을 특별 추첨해 ‘괌 닛코 호텔 4박 숙박권’이 주어지고 매월 20명을 추첨해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이 지급된다.
‘모바일 외화 지갑’은 환율이 낮을 때 외화를 환전, 투유금융앱(App)에 안전하게 저장(보관)해뒀다가 필요할 때 언제든 찾아 쓸 수 있다.
따라서 해외 여행 등을 계획하고 있는 투유금융앱 이용자는 원화계좌 출금, 가상계좌 입금 등 결재방식을 선택, 이용하면 된다.
원화계좌 출금 건당 거래 가능액은 미화 50달러부터 2000달러 상당액이며 가상계좌 입금 건당 거래 가능액은 원화 100만원이다.
최대 1만달러 상당액을 원하는 기간까지 저장할 수 있고 BNK경남은행 전 영업점, BNK부산은행 김해공항점과 국제여객터미널점에서 찾을 수 있다.
저장 가능한 통화는 미국 달러화(USD)ㆍ일본 엔화(JPY)ㆍ유럽연합 유로화(EUR)ㆍ중국 위안화(CNY)ㆍ호주 달러화(AUD)ㆍ홍콩 달러화(HKD)ㆍ태국 바트화(THB) 등 7종이다.
이 중에 미국 달러화(USD)ㆍ일본 엔화(JPY)ㆍ유럽연합 유로화(EUR) 등 주요 통화는 환전수수료 90%까지 우대하고 중국 위안화(CNY)ㆍ호주 달러화(AUD)ㆍ홍콩 달러화(HKD)ㆍ태국 바트화(THB) 등 기타 통화는 50%까지 우대한다.
외환사업부 최장현 부장은 “해외 여행 필수 아이템인 모바일 외화 지갑 서비스를 이용하고 호텔 숙박권과 백화점 상품권 당첨 행운을 누리기를 바란다”며 “많은 고객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번 이벤트는 1명을 특별 추첨해 ‘괌 닛코 호텔 4박 숙박권’이 주어지고 매월 20명을 추첨해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이 지급된다.
‘모바일 외화 지갑’은 환율이 낮을 때 외화를 환전, 투유금융앱(App)에 안전하게 저장(보관)해뒀다가 필요할 때 언제든 찾아 쓸 수 있다.
따라서 해외 여행 등을 계획하고 있는 투유금융앱 이용자는 원화계좌 출금, 가상계좌 입금 등 결재방식을 선택, 이용하면 된다.
원화계좌 출금 건당 거래 가능액은 미화 50달러부터 2000달러 상당액이며 가상계좌 입금 건당 거래 가능액은 원화 100만원이다.
저장 가능한 통화는 미국 달러화(USD)ㆍ일본 엔화(JPY)ㆍ유럽연합 유로화(EUR)ㆍ중국 위안화(CNY)ㆍ호주 달러화(AUD)ㆍ홍콩 달러화(HKD)ㆍ태국 바트화(THB) 등 7종이다.
이 중에 미국 달러화(USD)ㆍ일본 엔화(JPY)ㆍ유럽연합 유로화(EUR) 등 주요 통화는 환전수수료 90%까지 우대하고 중국 위안화(CNY)ㆍ호주 달러화(AUD)ㆍ홍콩 달러화(HKD)ㆍ태국 바트화(THB) 등 기타 통화는 50%까지 우대한다.
외환사업부 최장현 부장은 “해외 여행 필수 아이템인 모바일 외화 지갑 서비스를 이용하고 호텔 숙박권과 백화점 상품권 당첨 행운을 누리기를 바란다”며 “많은 고객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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