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무형문화재 토요상설공연 개최
진주시 무형문화재 토요상설공연 개최
  • 정희성
  • 승인 2019.04.0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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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진주시 무형문화재 토요상설공연이 오는 13일 오후 2시 진주시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토요상설공연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국가무형문화재 진주삼천포농악을 비롯해 진주검무, 한량무, 진주포구락무, 신관용류 가야금산조, 진주오광대 등이 공연되며 무형문화재 보유자, 이수자 등 100여 명이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진주의 무형문화재 소개, 관람객과 함께하는 무형문화재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매주 3개 팀이 90분간의 공연을 펼쳤던 작년과는 달리 올해는 매주 2개 팀이 90분 간의 공연을 펼친다.

또 단순히 보는 행사가 아니라 직접 무구를 착용하거나 춤사위를 배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시는 관람객들에게 조금 더 다양한 무형문화재를 보여주기 위해 올해부터 도지정무형문화재 제10호 장도장, 제31호 두석장의 공예 시연행사도 연다.

이와 함께 진주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중앙지하도상가, 남강야외무대 등 공연 장소를 다양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한 무형문화재와의 교류 공연도 계획 중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펼쳐질 무형문화재 토요상설공연은 체험프로그램을 강화해 공연자와 관광객이 함께하는 공연으로 구성했다”며 “공연의 다양성을 위해 무형문화재 공예부분 시연행사를 처음 열어 진주의 우수한 공예 예술을 알릴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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