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투자증권(대표이사 조광식)은 ‘2019 Bulls Race- 금융투자인 마라톤대회’에 참여하고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Bulls Race- 금융투자인 마라톤대회’는 증시활황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한국거래소 주최로 개최되며 올해 13회째다.
BNK투자증권의 기부금은 지역아동센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BNK투자증권은 이번 기부금 전달 외에도 매월 부산 지역 노인복지관 및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실천했다.
또 BNK금융그룹은 BNK투자증권 등 계열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Bulls Race- 금융투자인 마라톤대회’는 증시활황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한국거래소 주최로 개최되며 올해 13회째다.
BNK투자증권의 기부금은 지역아동센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BNK투자증권은 이번 기부금 전달 외에도 매월 부산 지역 노인복지관 및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실천했다.
또 BNK금융그룹은 BNK투자증권 등 계열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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