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우체통]그리운 친구들아! 보고 싶구나.
[희망우체통]그리운 친구들아! 보고 싶구나.
  • 경남일보
  • 승인 2019.04.1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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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뜨거운 황토빛 운동장에서 코 흘리며 자치기하던 추억을 가슴에 담고 있는 친구들아!

그 소리가 아련한 지금, 어느덧 세월이 이만큼 지나 이제 하얀 그리움으로 친구들의 모습이 그리웁구나.

무엇을 위해 그렇게 쉼 없이 뛰어왔는지, 무엇 때문에 쫓기듯 살아왔는지?
문뜩문뜩 떠오르는 세월의 바람결에 그리운 친구들의 안부가 궁금하구나.


진주시 초장동에서 여소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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