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국보는 산청출신 이유식 평론가의 11번째 평론집 ‘우리文學의 새 지평 열기’ 을 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평론가는 진주고 출신 1호 평론가로 평단생활 58년을 지내온 평론가 겸 수필가다. 이번 제11평론집은 전체총 5부로 꾸며져 1부 소설 평론, 2부 수필 평론, 3부 여러 문학 담론, 4부 작품집 평설, 5부는 문학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평론가는 “오늘 우리 문학을 진단하며 미래의 방향을 제시해 보고자 책의 제목을 우리문학의 새 지평 열기로 정했다”며 “비평활동 만으로 이것이 마무리 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성민기자
이 평론가는 진주고 출신 1호 평론가로 평단생활 58년을 지내온 평론가 겸 수필가다. 이번 제11평론집은 전체총 5부로 꾸며져 1부 소설 평론, 2부 수필 평론, 3부 여러 문학 담론, 4부 작품집 평설, 5부는 문학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평론가는 “오늘 우리 문학을 진단하며 미래의 방향을 제시해 보고자 책의 제목을 우리문학의 새 지평 열기로 정했다”며 “비평활동 만으로 이것이 마무리 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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