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양주동(동장 조만조)은 양산행복한돌봄 사회적협동조합 (대표 김선미)과 연계해 관내 주거취약계층 1세대에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향후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계층 홀몸노인 및 장애인 등 3세대를 선정해 6개월 동안 매월 1회 청소 및 말벗 등 가사서비스를 지원하며, 6개월경과 후에는 다른 대상가구 3세대를 지원하는 등 총 3년간 18세대의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가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특히 향후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계층 홀몸노인 및 장애인 등 3세대를 선정해 6개월 동안 매월 1회 청소 및 말벗 등 가사서비스를 지원하며, 6개월경과 후에는 다른 대상가구 3세대를 지원하는 등 총 3년간 18세대의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가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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