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친정아버지 떠나보낸 슬픔이 가시지도 않았을 텐데 시어머니와 저에게까지 이렇게 반찬이며 손수 만든 건강빵을 만들어주시니 가슴이 뭉클하네요. 지금 언니가 만든 빵을 먹고 있답니다. 아니 언니의 정성을 먹고 있답니다. 사랑의 마음을 날려 보냅니다. 언니께로, 그리고 정한이와 경한이에게로. 진주에서 정한 고모 (희망 우체통)올케언니, 정성으로 만든 빵 고마워요..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지영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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