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행복기금 운용심의위원회 개최
진주시 행복기금 운용심의위원회 개최
  • 정희성
  • 승인 2019.04.1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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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위한 지역 인재 육성 ‘첫걸음’
위원 위촉·심의회…500억 원 조성 목표
진주시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행복기금 마련에 나선다.

시는 16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진주시 미래세대 행복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이하 기금운용심의회) 위원 위촉식과 심의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정재민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교육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됐으며, 매년 기금운용계획심의, 기금결산, 장학생 선발심사 및 장학사업 계획 심의 등을 한다.

이날 기금운용심의회에 상정된 2019년도 진주시 미래세대 행복기금 운용계획안은 기금설치 개요, 기금운용의 기본방향, 기금조성 및 운용, 기금의 수입과 지출에 대한 자금운용계획 등으로 심의회는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가결했다.

시는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제210회 진주시의회 임시회에 상정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120억 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시 미래세대 행복기금 설치를 통해 미래인재 양성에 필요한 재정·행정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며 “행복 기금이 앞으로 학업, 예·체능,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성장시키는 촉매제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진주시 미래세대 행복기금은 조규일 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오는 2022년까지 4년간 시 출연금과 민간 출연금 등을 합해 500억 원을 조성해 적립된 기금에서 발생하는 이자로 운용된다. 기금은 초·중·고교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업과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가진 우수한 인재 발굴과 양성하는데 사용된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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