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초등학교는 16일 함안도서관의 협조를 받아 유치원부터 4학년까지 4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인형극 공연을 실시했다.
이날은 ‘꼼지와 왕콧구멍’을 각색하여 학생들에게 책과 독서 그리고 인형극 공연으로 바른 인성 함양, 창의성 증진과 책과 친구되는 즐거움을 심어주었다.
인형극 본 공연에 앞서 책과 독서가 학생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아이들과 함께하는 마술과 복화술로 아이들 마음 속에 있던 동심을 발현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이날은 ‘꼼지와 왕콧구멍’을 각색하여 학생들에게 책과 독서 그리고 인형극 공연으로 바른 인성 함양, 창의성 증진과 책과 친구되는 즐거움을 심어주었다.
인형극 본 공연에 앞서 책과 독서가 학생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아이들과 함께하는 마술과 복화술로 아이들 마음 속에 있던 동심을 발현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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