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부산·전남TP “남해안벨트 교류 확대”
경남·부산·전남TP “남해안벨트 교류 확대”
  • 황용인
  • 승인 2019.04.1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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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사업 포괄적 추진나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17일 남해안 산업벨트 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테크노파크(원장 최종열),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와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남해안권 거버넌스 기관인 경남TP, 부산TP, 전남TP 가 개별사업 위주로 추진해 오던 것을 보다 포괄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남해안 산업벨트 활성화를 위해 정책적 방안을 제시하고 정부정책과 연계하 남부권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루어 졌다.

앞으로 이들 기관은 지역산업과 기업육성을 위한 각종 공동연구, 지원산업 발굴 등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남해안 상생발전 지역대표 혁신기관으로서 △지역경제 동향 및 전망, 지역산업 및 중소·벤처기업육성을 위한 각종 조사·연구사업의 공동추진 △전남·경남·부산지역의 첨단신소재 등 공통대표산업 발굴과 육성계획 수립 △지역인재, 산업정책, 기업현황 관련정보의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지역 내 산업인프라 구축 및 투자유치·촉진을 위한 계획 수립 및 정책제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 세미나, 설명회, 토론회 등 공동개최 △남해안 산업벨트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기획 및 수행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가게 된다.

경남TP 안완기 원장은 “지난해 말께 경남·전남·부산 광역단체장들의 ‘남해안 광역경제벨트’ 구축이라는 협약에 따라 이번 3개 테크노파크도 행정구역을 넘어서 산업간 협력과 발전 방안 등을 모색함으로써 지역 간 교류·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남테크노파크는 17일 남해안 산업벨트 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테크노파크, 전남테크노파크와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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