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을 스케치하다 섬-사량’ 전시회
‘통영을 스케치하다 섬-사량’ 전시회
  • 강동현
  • 승인 2019.04.1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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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까지 시민문화회관 남망갤러리
통영시와 한국미술협회 통영지회(지부장 양수석)가 19일부터 5월 2일까지 시민문화회관 남망갤러리에서 ‘통영을 스케치하다 섬-사량’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해 11월 6~7일 이틀간 통영 관광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2018 테마여행 10선 핵심관광지 육성사업’ 의 일환으로 통영미협 회원을 보석같은 섬 사량도로 초청해 스케치한 작품이 선보인다. 특히 지난해 10월 개최된 서울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 ‘통영을 스케치하다’ 작품 전시회와 취지를 같이하여 최근 역사, 문화, 음악, 미술 등 장르를 정해 ‘선택 관광’을 하는 트렌드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색채의 마술사 전혁림, 아름다운 우리강산시리즈 이한우, 은백색의 화가 김형근 등 유명한 화가가 왜 통영에서 배출되었는지, 문화·예술이 왜 통영에서 꽃 필 수 있었던가를 엿볼 수 있다.

전시회 오픈식은 19일 오후 6시 남망갤러리에서 출품한 미협회원 43명과 시 관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테마관광을 즐긴다는데 착안해 통영을 스케치 관광하기 좋은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오는 8월 섬의 날 기념식과 10월 제16회 사량도 옥녀봉전국등반축제 때 순회 전시회도 가질 예정이다.

강동현기자 kca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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