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는 19~20일 경주 교원드림센터에서 남기찬 사장을 비롯한 임원과 간부직원 40여 명이 미래발전을 위한 관리자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내부 소통이 청렴하고 발전적인 조직을 만들어가는 핵심 요소라는 남 사장의 경영 철학에 따라 자유로운 소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워크숍은 내부 소통이 청렴하고 발전적인 조직을 만들어가는 핵심 요소라는 남 사장의 경영 철학에 따라 자유로운 소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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