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베데스다병원은 상 하북면 노인복지회관에서 노인대학 학생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예방교육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치매예방교육은 베데스다병원 신경과 황선재 과장의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10가지 치매예방법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 병원은 지난해 양산시 최초로 치매극복선도기관으로 지정, 양산시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치매 환자의 치료를 돕고 예방 활동의 활성화와 지역사회의 치매 환자 및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진행된 치매예방교육은 베데스다병원 신경과 황선재 과장의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10가지 치매예방법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 병원은 지난해 양산시 최초로 치매극복선도기관으로 지정, 양산시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치매 환자의 치료를 돕고 예방 활동의 활성화와 지역사회의 치매 환자 및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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