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강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심주석, 민간위원장 이희한)는 한국야쿠르트 양산공장(공장장 김장유)과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행복누리 나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야쿠르트 양산공장은 5월부터 홀로어르신들을 위한 건강증진사업으로 매달 건강빵을 제공하게 되며, 특별한 날에는 생일케이크를 제공하게 된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협약으로 한국야쿠르트 양산공장은 5월부터 홀로어르신들을 위한 건강증진사업으로 매달 건강빵을 제공하게 되며, 특별한 날에는 생일케이크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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