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방화 살인 참사가 난 진주시 한 아파트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검은 탄 외벽을 새롭게 칠하고 있다. 주민들은 검게 탄 외벽을 볼 때마다 그날의 참사가 떠올라 개선을 요구해 왔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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