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철탑 농성 노조원 단식 돌입
진주 철탑 농성 노조원 단식 돌입
  • 정희성
  • 승인 2019.04.23 19:29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주 나들목(IC)인근 지상공용(전파)기지국 철탑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는 노조원 2명이 단식에 돌입했다.

노조원들은 지난 22일 철탑에 오른 진주시민행동 강수동, 이환문 공동대표에게 단식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현재 단식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주시민행동 강수동, 이환문 공동대표는 23일 사태 해결을 위해 진주시장에게 면담을 요청했지만 불발됐다.

진주시는 시장 일정상 면담이 힘들며 담당 국장과 논의할 사항이라는 입장을 이날 진주시민행동측에 통보했다.

강수동 공동대표는 “국장과 연락이 되지 않았다”며 “대책회의를 통해 향후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정희성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황** 2019-04-24 10:24:16
ㅎㅎㅎ 단식? 무슨 이유로....섭천쇠가 웃을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