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공룡화석 애니메이션으로 ‘부활’
진주 공룡화석 애니메이션으로 ‘부활’
  • 최창민 기자
  • 승인 2019.04.2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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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화소재콘텐츠개발 지원사업 선정
“대표 캐릭터 개발 공룡관련 사업 활성화”
진주시는 공룡 화석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제작 사업이 ‘2019 지역특화소재콘텐츠개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2019 지역특화소재콘텐츠개발 지원사업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전국 지자체에서 출연한 지역문화산업지원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진주화석을 소재로 한 공룡 애니메이션 제작을 신청했고 3월 1차 서면평가와 4월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사업 진행은 지역소재 애니메이션 기업인 ‘호밀밭의 파수꾼’과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제작 참여 업체인 ‘점박이SPC’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행하며 국비 2억원, 지방비 3300만원, 업체 부담금 1700만원 등 총 2억 5000만원의 사업비로 3D 애니메이션 1편과 캐릭터 3종 등을 제작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애니메이션 제작을 통해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의 대표 캐릭터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AR, VR 등 전시·체험·교육 콘텐츠를 개발 할 예정이다”며 “진주남강유등축제 시 공룡 유등 설치, 공룡 이모티콘 제작, 공룡 캐릭터 기념품 및 조형물 제작 등 공룡 관련 사업을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했다.

향후 제작된 애니메이션은 내년 1월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최창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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