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이 공단직원에게 40살 내 인생. 돌아봅니다. 경차 한 대가 전부인 재산, 그래도 차가 있으니 훨씬 살아가기가 편합니다. 걸어 다니기도 힘든 지체2급. 뒤뚱거리는 제 모습을 보며 한없이 울었을 어머니가 있기에 더욱 힘차게 살아갑니다. 정광우(진주시직업재활센터 디자이너) 정광우(진주시직업재활센터 디자이너)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명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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