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직원이 장애인에게 장애인당사자여서 공단 취업까지 수없는 실패와 좌절을 겪고 신입사원으로 입사했어요. 그래서 광우님이 멋져요. 하지만 지금부터예요. 장애인 차별 없는 그날까지 열심히 달려 보아요. 조해천(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지사 대리) 조해천(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지사 대리)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명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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