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의회(의장 박용순)는 지난 22일 2018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위원은 배재성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재무관리에 지식과 경험을 가진 총 5인으로 구성되었으며, 결산검사는 다음달 7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실시된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2018 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의 결산, 명시이월비와 사고이월비 결산, 채권·채무 결산, 금고 결산 등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의견서를 작성·제출한다.
박용순 의장은 “예산이 목적과 법규에 맞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집행과정에서 낭비된 부분은 없는지 중점적으로 살펴 달라”고 주문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결산검사위원은 배재성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재무관리에 지식과 경험을 가진 총 5인으로 구성되었으며, 결산검사는 다음달 7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실시된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2018 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의 결산, 명시이월비와 사고이월비 결산, 채권·채무 결산, 금고 결산 등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의견서를 작성·제출한다.
박용순 의장은 “예산이 목적과 법규에 맞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집행과정에서 낭비된 부분은 없는지 중점적으로 살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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