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체육회·시군체육회 등
전국 관계자 국회 토론회
전국 관계자 국회 토론회
경남체육회와 시군체육회가 체육회장 총회 선출을 요구했다.
경남체육회와 도내 시군체육회 임직원 40여명을 비롯한 전국의 체육회 관계자들은 지난 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새로운 100년! 지방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회장선출 방식을 선거인단이 아닌 총회에서 선출하고, 안정적인 예산확보를 위하여 법정법인화 등을 건의했다.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과 이동섭 국회의원이 주최해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 전국의 지방체육회 관계자들은 ‘선거 NO!’, ‘지방체육회 법정법인화’, ‘예산 안정성 보장’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지방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성민기자
경남체육회와 도내 시군체육회 임직원 40여명을 비롯한 전국의 체육회 관계자들은 지난 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새로운 100년! 지방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회장선출 방식을 선거인단이 아닌 총회에서 선출하고, 안정적인 예산확보를 위하여 법정법인화 등을 건의했다.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과 이동섭 국회의원이 주최해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 전국의 지방체육회 관계자들은 ‘선거 NO!’, ‘지방체육회 법정법인화’, ‘예산 안정성 보장’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지방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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