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이하 경남TP)은 8일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 2층 대회의실에서 입주 기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사업설명회에 참가한 역내 입주 업체는 (주)코리아마그네슘, ㈜대호아이앤티, 디에스티(주) 등 111개사이며 기업지원사업에 설명회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합동으로 했다.
마산자유무역지역 경쟁력강화사업은 입주기업을 집중지원·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업화, 기술지원, 수출 등을 패키지 형식의 종합 지원, Fast-Track 지원, 맞춤형 수출지원, 전략 컨설팅 지원, 입주기업 내 기술자 연구회 등을 지원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는 산·학·연 협의체 운영 및 산업집적지 경쟁력 강화사업을 설명했다.
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역중소벤처기업을 위한 수출마케팅 지원사업과 정부정책자금 융자사업에 대해 안내했다.
경남TP 안완기 원장은 “이번 설명회로 입주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글로컬(Glocal)기업으로 뻗어갈 수 있도록 힘을 쏟을 것”이라며 “앞으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으로 마산자유무역지역의 재도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번 사업설명회에 참가한 역내 입주 업체는 (주)코리아마그네슘, ㈜대호아이앤티, 디에스티(주) 등 111개사이며 기업지원사업에 설명회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합동으로 했다.
마산자유무역지역 경쟁력강화사업은 입주기업을 집중지원·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업화, 기술지원, 수출 등을 패키지 형식의 종합 지원, Fast-Track 지원, 맞춤형 수출지원, 전략 컨설팅 지원, 입주기업 내 기술자 연구회 등을 지원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는 산·학·연 협의체 운영 및 산업집적지 경쟁력 강화사업을 설명했다.
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역중소벤처기업을 위한 수출마케팅 지원사업과 정부정책자금 융자사업에 대해 안내했다.
경남TP 안완기 원장은 “이번 설명회로 입주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글로컬(Glocal)기업으로 뻗어갈 수 있도록 힘을 쏟을 것”이라며 “앞으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으로 마산자유무역지역의 재도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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